헬스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머신과 브랜드가 존재한다.
2편에 나눠서 적을 예정이다. 너무 많다 한방에 다 적기에는.
파나타 : 명실상부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머신 브랜드이다. 일단 시트의 가죽이 페라리에서 사용하는 가죽을 사용하고 있다. 특히
파나타의 하이로우 머신은 다른 브랜드에서 따라 올 수 없을 만큼 좋다고 생각한다. 어떤 머신을 사용해도 상타치 이상의 이용감을 보여준다.
해머스트랭스 : iso라인이 독보적이다. 특히 내가 이용해 본 모든 머신 중에 등 머신이 전체적으로 미쳤다. 필자의 몸에 가장 잘 맞는 머신들이라고 생각된다.
솔직히 헬스장에 해머스트렝스 오피셜 마크 붙어 있으면 그냥 거기 가면 된다. 엥간해서 그 동네에서 제일 좋은 헬스장 일거라고 확신한다.
싸이벡스 : 싸이벡스로 도배된 헬스장이라면 중상타치에 속하는 헬스장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. 상체 머신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하체 머신은 대체로 상타치에 속한다. 싸이벡스 도배만 되어 있어도 솔직히 무조건 그 헬스장 끊는다.
아스날 : 헬린이한테는 적합한 브랜드의 머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. 일단 머신 자체의 중량감과 궤적 모든 부분이 선수를 위해 만들어진 머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 중급자 이상만 되는 사람이 이용하면 전체적으로 진짜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한다.
gym80 : 다른건 모르겠고 체스트 프레스가 그렇게 좋다길래 이 브랜드 체스트 프레스 있는곳 찾아서 한 번 가봤는데, 진짜 만족했다. 체스트프레스 써보러 그 날 하루 일권 끊고 운동하러 가도 아깝지 않았다. 무조건 써봐라 개사기다 그냥. 압도적 1등.
뉴텍 : 엥간한 상업용 헬스장은 어드밴스 라인 깔아놓고 운영하는데 일단 나는 그런곳 쳐다도 안본다. 엠토쳐라인정도 되면 갈 만하다. 평타 이상은 친다. 어드밴스 라인 깔아놓고 헬스장 운영하는 곳은 대표가 마인드부터 글러 먹은곳이다.
디렉스,개선스포츠 : 뉴텍 어드밴스라인이랑 똑같다. 아니 오히려 더 심하다. 대표 마인드가 글러 먹었다. 궤적도 쓰레기 관절 아작내는 머신이다. 더 이상 설명도 하고 싶지 않다. 이 브랜드의 웨이트 머신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 헬스장 안간다.(유산소 제외)
너무 많아서 2편에서 다른 브랜드들도 다루도록 하겠다.